압구정 점집 / 길동점집 / 둘째 임신

5월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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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점집
한글이름작명
사당역사주
사주 적성
좋은작명소
서울대입구작명소
연애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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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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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1981. 06. 01 오후 5시 20분아내 1985. 04. 02 오전 8시
30분아들 2015. 01. 29 오전 6시 43분전혀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둘째를 임신했습니다피임도 했는데 들어서서 너무 당황스럽구요
친정은 곧 100억대 자산가를 앞두고 있으나 전 친정 골칫덩이로
가난한 집 남편만나 친정에서 늘 제 걱정만 합니다. 친정은
경제적으로는 그다지 도움은 주지 않고 있는데요 제가 남편과
살면서 계속 경제적으로 잃고 있고 앞날도 어떻게 될지
막막하네요 그런데 둘째까지,,, 남편과 제가 궁합이 맞지
않아 그런가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삶이 계속 마이너스고
형제자매부모 저희 친정은 승승장구입니다.일하려고 시작하면
임신하고 이번에도 잔병치레 많은 첫째 겨우 좀 키워서 일 시작한지
5개월 됐는데 둘째암신이네요둘째, 낳아야할까요 앞이 캄캄합니다
신랑과 저, 맞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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